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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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프럼 어스 (The Man From Earth, 2007) 영상말하기






시놉시스

영화는 존이 이사짐을 싸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존이 떠난다는 것을 알고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송별회까지는 못해주더라도 인사나 할겸 그의 집으로 찾아오고 존은 충동적으로 그들에게 자신의 만 4천년이나 살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친구들은 그가 헛소리한다 생각하다가 그의 논리 정연한 말에 믿기시작하게 된다. 역사적인 이야기를 하던 그는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고 지인들은 그에게 화를 내기 까지 하는데...


내생각

이번 시놉시스는 내 개인적으로 만든 거라 영화를 잘 설명했을 지 모르겠다. 어쩌면 그냥 줄거리 수준이기도 하다.

영화는 말그대로 인간은 지구에서 나왔다는 말이다. 신이 만든게 아니라는 말인 것이다. 종교적으로 흥분잘하는 분들은 이영화를 안 봤으면 좋겠다. 내가 이영화를 높게 평가하는건 내가 하던 생각을 영화에서 다 말해버렸다. 게다가 영화는 촬영지가 변하지 않는다. 저자본으로 이런 고가치의 이야기를 풀어낸 감독이 놀랍다. 존이 한말은 내가 몇 년 전 상상했던 그런 내용과 너무도 일치해서 보는 내내 놀랐다.

줄거리

상상 그 이상, 당신의 상식과 이론을 파괴하는 최고의 반전!!

10년간 지방의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던 중에 종신교수직도 거절하고 돌연 이사를 가려는 존 올드맨 (데이빗 리 스미스 분)은 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집요하게 추궁하는 동료들이 마련한 환송회에서 갑자기 폭탄선언을 한다.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 만약에..로 시작한 고백에서 그는 매번 10년마다 자신이 늙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채기 전에 다른 신분으로 바꿔 이주해왔고 이 곳에서도 10년을 채웠기 때문에 떠날 수 밖에 없으며, 자신이 그 동안 이동하면서 역사 속 많은 인물들과 사건에 관여했다고 주장한다. 맨 처음엔 그저 농담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게임형식으로 질문을 던지고, 존이 논리정연 답변을 척척 해나가면서 각 분야 전문가인 동료 교수들은 그의 주장에 점차 신빙성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급기야 그가 자신이 부처의 가르침을 중동에 전하려다 본의 아니게 예수가 되어버렸다고 하자 존의 주장에 수긍해 주던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동료의 분노를 사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의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정연함에 동료 모두들 괴로워하자 그런 동료를 위해 존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얘기가 다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동료들이 다 떠나고 나서 그의 주장에 대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는데...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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