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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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Chaw, 2009) 영상말하기




시놉시스

10년째 범죄없는 마을 삼매리에
원인 모를 토막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어느 날,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살인 사건들…이번 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확신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께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엄태웅 분)의 노모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우’에 의한 짓임을 예감한 김순경은 천일만이 결성한 추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정유미 분), 전문 사냥꾼 백포수(윤제문 분)와 수사를 담당한 신형사(박혁권 분)가 가세한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데…
잔혹한 식인 멧돼지 '차우'의 인간 사냥!
2009년 7월, 대한민국 더위를 사냥할 단 하나의 오락 영화가 온다!

 

내생각

  내가 알기로 처음에 한국형 괴수물이라고 스릴러를 표방하는 영화라고 알고 있었는데 다들 말하길 코믹이라고 말헀었다. 오늘 포스팅하기위해 포스터를 처음 보았는데 포스터에 스릴+코믹+어드벤처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써있었다. 그렇다면 이영화는 잘 만든 영화다.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만들었다. 한마디로 무서운영화같이 되버린걸까? 차라리 최초의 한국형 괴수물이였다면 실제 일어날 법한 소재였으니 정말 리얼리즘위주로 코믹없이 긴장감 넘치게 갔더라면 어쩌면 더 흥행했을지도 모르는데 코믹이 중간중간 나오면서 긴장감을 멈추니 흥행은 실패해도 모라하긴 힘들 영화였다. 생각없이 보기에는 재미있는 영화다. 이 생각은 지울 수 없었다. 인간의 욕심이 그들을 인간에게 오라 부른 것은 아닌지. 그들은 가던길을 갔을 뿐인데 인간이 더 자연을 훼손했다는 거지.
말하자면 2009-09-23 1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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