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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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2000) 영상말하기



시놉시스

그녀의 기적같은 얘기에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집니다!
에린은 두 번의 이혼 경력과 16달러의 은행 잔고가 가진 것의 전부인 여자. 일자리도 없어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상황. 직업 소개소에도 가보고,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를 해보지만 고졸에다 뚜렷한 자격증도 경력도 없는 그녀를 오라는 곳은 없었다. 절망에 빠진 에린은 차 사고로 알게 된 변호사 에드를 무턱대고 찾아가 어떤 일이라도 닥치는대로 하겠다며 눌러 앉는다.
맘좋은 에드는 할 수 없이 에린에게 장부정리 일을 시키지만 학벌도 빽도 없는 그녀의 버릇없고, 거친 태도와 속옷이 다 드러나는 차림새가 동료 변호사들의 눈에 거슬린 건 당연한 일.
하지만 에린은 남들의 시선일랑 무시한 채 당당하게 자신의 일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날, 에린은 수북하게 쌓인 서류 중에서 이상한 의학기록들을 발견한다.
그 일에 흥미를 느낀 에린은 진상을 조사하며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는데 바로 그 마을에 들어서 있는 대기업 PG&E의 공장에서 유출되는 크롬성분이 마을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있었던 것.
에린은 에드의 도움을 받아 거대기업을 상대로 한 미국 역사상 최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내생각

영상 2점 스토리 2점 음향 2점 연출 2점 배우 2점

영상은 깔끔하고 스토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음향도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 있다. 연출 역시 잘 이루어져있고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너무 아름다웠다. 극중 의상이 너무 야하게 입는 것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 에린브로코비치를 검색해보면 실제 인물이 정말 그렇게 입었을것 처럼 생긴 사람이 나온다. 좋았던건 열심히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게다가 줄리아로버츠의 몸매, 아우, 약간은 시선처리가 힘들지도 미인계라...열심히 살아도 혹시 잘나야 그렇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여튼 재미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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